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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보여주는 남자 - 초간단 자기소개 시간 뺏기지 말자

오픽시험 자기소개 해야하나?
- 스킵한다 or 찜찜하면 간단하게만 준비하자

두 번의 오픽 학원을 다니며 깨달은 것은 자기소개 준비하느라 시간을 뺏기지 말라는 것이다.
혼자 독학할 때에는 자기소개를 지우고 다시쓰고 외우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학원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점수를 채점하는 것은 실전 문제에서 시작되며, 자기소개는 백그라운드 서베이에서 결정이 난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쓰는 본인도 자기소개를 스킵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나오는 내용처럼 간단히 했지만 첫 시험에 IM2를 받았다.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학원 한달만에 이정도면 만족)

한 선생님은 스킵을 한 선생님은 예의상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한다 합니다.

ㅁ 자기소개
My name is XXX, ?? years old man. I live alone in Seoul.
Nice to see you. Let;s do it.

이 정도로만 하고 끝을 냅니다. 다만, 느낌은 살려서 이야기 합니다. 모니터에 나오는 에바?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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